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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IN News 제9호 (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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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33회 작성일 22-03-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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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dline News

국토부, 중소기업 '스마트시티' 혁신기술에 40억 지원한다

24일부터 '스마트시티 기술' 공모 사업 모집
[아주경제 최지현 기자] 국토교통부가 세종과 부산 등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적용할 중소기업 혁신기술을 발굴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
한 업체들에 반 년여 동안 4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4일 국토부는 이날부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혁신서비스 모델 검증·확산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시티 혁신 서비스와 관련한 기술을 5개 분야로 나눠 실증까지 연계해 지원하는 것으로 최대
14개 과제...<더보기>

산불·풍수해 등 재난 발생시 현장영상·공간정보 신속 공개

국토지리정보원, '긴급 공간정보 서비스' 내달 4일 시작
[연합뉴스] 국토지리정보원은 대규모 산불이나 풍수해 등 재난 발생 시 현장 촬영 영상과 고정밀 공간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긴급 공간정보
서비스'를 다음 달 4일부터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긴급 공간정보 서비스는 산불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현장을 디지털 형태로 복원해 이를
3일 이내에 국토정보플랫폼(map.ngii.go.kr)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국토정보플랫폼에는 재난 현장을 촬영한 영상과 지형, 지물
등...<더보기>

대구ㆍ경북 공간정보산업계, 인력난과 낮은 단가로 이삼중고

조명희 의원, “차기정권에서 공정과 상식으로 부당성 타파” 강조
[국토매일 김영도 기자] 대구ㆍ경북지역 공간정보산업계가 현장인력 부족과 조달청을 통한 수발주로 지역 업체들의 영세성이 지속되는 등
산업계가 처한 애로사항으로 제도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대구ㆍ경북도회(김동집 도회장)는 17일 대구과학대 GIS
국제회의장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캠프에서 ICT 융합본부장과 우주과학본부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더보기>

“지적확정측량, SOC 현장서 제대로 시행 안한다”

국토부, 지적확정측량 대상사업 31개 지정
“전수 조사 통해 기관 이행여부 확인해야”
[매일건설신문 조영관 기자] 국토교통부가 지적측량의 정밀도 향상을 위해 추진해온 ‘지적확정측량 사업’이 일부 SOC(사회간접자본) 사업
에서 저조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 공공기관 임원 출신 A씨는 “지적확정측량이 현장에서 제대로 수행되지 않고 있어
직원들에게 시행을 독려했었다”고 말했다. ‘지적확정측량’은 토지개발사업 등이 완료돼...<더보기>

공간정보 3개 협단체 “디지털 전환 대비 공간정보 구축해야”

25일 국회서 조명희 의원 주최 공간정보 정책토론회 개최
[매일건설신문 조영관 기자] ‘공간정보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25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조명
희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한국공간정보총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열렸다. 조명희
의원을 비롯해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김석종 공간정보산업협회 회장, 강주엽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 사공호상 국토지리정보원장, 전만경
공간정보...<더보기>

출처 : 공간정보산업협회 뉴스레터 제20호 2022.02.28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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